뇌 건강과 식품 섭취

일반적인 현대인의 식단과 생활 습관은 신진대사와 뇌를 망가뜨리며, 뇌는 시냅스를 파괴하는 아밀로이드를 생성해서 대응하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생활습관을 오래 유지했을수록 인지능력에 손상을 입고, 염증이나 인지기능을 돕는 분자의 부족 또는 독성물질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인지건강을 저해하는 요인은 무엇이며, 식품이 인지능력에 미치는 영향력은 무엇인지? 치매로부터 뇌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식단과 생활방식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 걸까?


뇌의 노화와 인지기능 장애에 유전적 요인들이 영향을 미치기는 하지만 음식과 운동, 수면이나 스트레스 같은 생활습관과 더 관련이 깊다고 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음식이 가장 중요하다. 식단 선택은 기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쳐서 알츠하이머라는 적을 없애도록 도와준다.


뇌에 건강한 음식을 섭취해야 나이가 들어도 최고의 인지능력을 유지하여 알츠하이머병 같이 뇌를 약화시키는 질병의 발생을 늦추거나 방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다수 존재한다.


특히, 최근의 많은 연구 결과에서 장과 뇌의 상호 영향과 섭취하는 음식이 뇌의 질환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 밝혀 졌다.

우리의 식품원이 항생제, 제초제, GMO, 방부제 등으로 오염되고, 그러한 식품을 우리가 섭취함으로써 염증이 증가하고 영양소는 결핍되며, 독소에 노출됨으로써 뇌에 손상이 누적되어 치명적인 질환으로 발전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섭취한 식품은 영양소로 분해되어 혈류로 흡수 된 뒤 뇌로 운반되어 뇌 조직의 일부분이 된다. 

단백질은 뇌 세포의 주요 성분이 되며, 채소, 과일은 뇌를 활성화하는 비타민과 미네랄은 물론 포도당과 같은 중요한 탄수화물을 공급한다. 견과류나 생선에서 섭취하는 지방은 뉴런을 유연하게 만들고 반응성을 높이는 동시에 면역계를 돕고 뇌를 손상으로부터 보호한다.

인간의 뇌는 제대로 된 식품과 영양소의 섭취를 통해서 영양분을 공급받고 염증을 억제하며 노화를 막을 수 있는 것이다. 

뇌에 건강한 음식을 섭취해야 나이가 들어도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뇌의 질병을 예방하거나 완화 할 수 있음은 물론 심혈관 질환, 당뇨와 같은 뇌에 영향을 미치는 질병의 위험으로부터도 벗어 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